장거리 연애→남친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는데…강미나, "일·연애 전부 위기"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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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에서 배우 강미나가 남자친구 윤정훈 앞에 무릎을 꿇는 충격적인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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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내일도 출근!'에서 배우 강미나가 남자친구 윤정훈 앞에 무릎을 꿇는 충격적인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가 연락이 끊긴 장거리 연인 김구원(윤정훈 분)을 만나기 위해 직접 지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렵게 재회했지만 김구원은 반가움 대신 냉담한 태도를 보였고, 윤노아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두 사람 사이의 온도 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며 장거리 연애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다시 마주 앉은 윤노아와 김구원의 모습이 담겼다. 애절한 눈빛으로 김구원을 바라보는 윤노아와 달리, 김구원은 담담하고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무거운 긴장감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윤노아가 김구원 앞에서 무릎을 꿇은 장면이다. 고개까지 숙인 채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윤노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김구원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김구원이 자리를 떠난 뒤 홀로 남겨진 윤노아의 쓸쓸한 모습도 공개됐다. 끝내 마음을 돌리지 못한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회사에서는 상사의 압박을 견디고, 연애에서는 이별 위기까지 맞닥뜨린 윤노아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9년생 강미나는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JTBC ‘웰컴투 삼달리’, 넷플릭스 ‘기리고’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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