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데뷔 무산 기사 보고 예빈 컨택...나도 '오소녀' 불발 경험"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시크릿 새 멤버 예빈이 전효성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뷔 무산 기사를 보고 자신을 직접 컨택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선 ‘김지석 최애 걸그룹 컴백ㅣ김지석 시크릿’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시크릿 전효성, 징거, 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지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시크릿의 새 멤버로 발탁된 예빈은 “저는 원래 고등학생 때 잠깐 데뷔를 했었다가 그 이후에 여성 보컬 그룹 오디션 서바이벌 ‘걸스 온 파이어‘에 나갔다. 그 프로그램에서 데뷔조의 데뷔가 무산이 됐다. (제가 데뷔조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 기사를 전효성 언니가 마침 보고 언니가 직접 저한테 컨택을 해주신 거다”라고 시크릿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전효성은 “제가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에 ‘오소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려다가 데뷔가 무산 돼서 당시 시크릿 제작 PD님이 그걸 보고 저한테 연락을 주셨던 거였다. 그래서 뭔가 시크릿 메인보컬을 새로 찾으려면 완전히 경험이 없는 사람보단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언니들과 나이 차가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예빈은 “징거 언니와는 띠동갑”이라고 밝혔고 징거는 “그냥 동갑이라고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빈은 2002년생으로 90년생인 징거와는 12살, 89년생인 전효성과는 13살 차이가 난다.
한편, 전효성, 징거, 예빈의 3인 체제로 재편된 시크릿은 최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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