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李 '메가프로젝트' 발표…여야, 호남 투자 충돌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열고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의 대규모 호남 투자 계획도 포함됐는데, 이를 두고 여야 공방이 거셉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호남·충청·영남권을 아우르는 첨단기술 지역 투자 구상을 밝혔는데, 어떤 점에 주목하셨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도 힘을 받을까요?
<질문 1-1>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각 그룹의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했는데요.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해 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투자 규모와 세부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2>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두고, 입지 선정 기준과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용수·전력 부족 문제가 논란이 됐었는데요. 정부가 이에 대한 입장과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 작가는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은 증축을 원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에 나섰다며 외연 확장 행보를 비판했는데요. 유 작가의 주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1>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코어론'을 놓고, 당권 주자들은 온도 차를 보였고요, 박지원·이언주 의원 등은 공개적으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당내 노선 경쟁이 본격화했단 분석도 나오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당 안팎에서는 노무현 정부 당시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를 연상시킨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질문 3> 홍익표 정무수석은 유시민의 작가의 주장에 "증축, 재건축에 더 나아가 재개발도 있을 수 있다"며, "어떤 선택을 할지는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청와대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이런 가운데, 이번주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는데요. 당내 갈등이 수습될까요?
<질문 4>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또 다시 공개 충돌했습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자,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은 고성을 지르며 "사퇴하라"고 맞받았는데요. 장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SNS를 통해 직접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장동혁 대표는 앞서 당내 '사퇴' 요구에 대한 맞불로 '징계' 카드를 꺼내며,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윤리위를 가동할지, 또 누구를 대상으로 징계 절차를 밟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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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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