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25 전사자 유해 7위 합동안장식…현충원에 영면
2026. 6. 29. 15:31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서울=연합뉴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에서 호국영령의 영면을 기원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2026.6.29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wsy/20260629153103443hwnl.jpg)
육군은 6·25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7위에 대한 합동안장식을 오늘(29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각각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호국영웅은 최백인·하창규 일병이며, 전승남 이등중사, 김판성·김순식 하사, 유제용·박민성 일병 등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 합동안장식은 각각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대장)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강원도 철원·양구군, 경북 영천시 등 전·후방 각지에서 발굴됐고, 이후 유전자 분석을 거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최종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김규하 총장은 조사에서 "육군은 선배 전우분들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용기,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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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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