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발굴 유해 7위 합동안장식‥대전·서울현충원에서 거행

구나연 kuna@mbc.co.kr 2026. 6.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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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육군 제공]

6·25 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7위에 대한 합동안장식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호국영웅은 고 최백인·하창규 일병 등 2위이며 전승남 이등중사와 김판성·김순식 하사, 유제용·박민성 일병 등 5위는 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과 양구군, 경북 영천시 등에서 발굴됐습니다.

대전현충원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서울현충원은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 주관으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습니다.

김규하 총장은 조사에서 "육군은 선배 전우분들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용기, 위국헌신 군인 본분의 정신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364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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