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종오 "대한축구협회 비리제보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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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두고 보수 야권에서도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오늘(29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대한축구협회 비리제보센터'를 가동하겠다며, 대한축구협회 수뇌부는 사퇴하고 동시에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진상 규명에 협조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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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두고 보수 야권에서도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오늘(29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대한축구협회 비리제보센터'를 가동하겠다며, 대한축구협회 수뇌부는 사퇴하고 동시에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진상 규명에 협조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축구협회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 감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 축구 참사는 감독 개인을 넘어 축구협회 전체가 원인이라며, 축구계 카르텔과 파벌주의를 개선하기 위해선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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