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하승연 2026. 6. 29. 14:35
![정책발표하는 김정관 장관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6.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seoul/20260629144853126xktt.jpg)
정부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고자 서남권에 800조원,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하는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총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이 발표한 파워포인트 자료에는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그는 “충청권에는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증가할 패키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며 “동남·대경권을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허브로 육성하고 전력,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반도체 선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5년간 30조원을 투자해 R&D, 설계, 실증, 제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승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아니면 임신”…린, 이수와 이혼 발표에 윤종신 반응
- “날씨 좋아”…문채원, 한옥에서 포착된 비공개 결혼식
- “명보 형 진짜 싫은 게”…이천수도 작심 발언, 축구계 분열 낳은 ‘홍명보 참사’
- 18세 차 장기하♥윤가이…열애 인정 후 ‘럽스타’ 흔적 포착
- SK하이닉스 그만두고 MBC 입사한 아나운서 “그때 동기 성과급이…”
- 이영자, 최근 연애 고백…“7살 연하 배우 황동주와 자만추”
- 장성규, 아내 몰래 ‘이 부위’ 수술 “연애 때부터 스트레스 받아”
- “이렇게 많은 음식을”…백종원♥소유진, 전 국민 울린 ‘배그부부’ 남편, 살뜰히 챙겼다
- “홍명보 나가” 홀로 외친 김영광…안정환이 말 아꼈던 이유
- 배우 김규리 “모욕글 500여회 쓴 악플러 징역 1년 실형”… 판결문 올리면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