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치가 길 잃고 오판…‘G3 서울’, 미래 좌표 제시할 것”

고아름 2026. 6. 29. 12: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치가 길을 잃고 오판할 때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인 서울시 새로운 희망의 좌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9일) 페이스북에 올린 <'G3 서울',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제시하겠습니다>라는 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을 알리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반도체 투자마저 정치 셈법에 휘둘리고, 중앙 정치가 계파 갈등과 과거에 매몰되어 국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한 기획위원회가 이정표”가 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톱3’는 외형적인 순위 경쟁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경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걱정을 덜고 출퇴근길이 편안해지는 도시, 청년에게 더 넓은 기회가 열리고 약자와 따뜻하게 동행하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플랜’을 수립하는 곳으로, 민선 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입니다.

위원회에는 100여 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