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국민보고회…‘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최유경 2026. 6. 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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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오늘 대국민 보고회에서 공개됩니다.

인공지능발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이 공개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충청과 영남권 등을 아우르는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도 이 자리에서 공개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직접 참석해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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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오늘 대국민 보고회에서 공개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그룹 차원의 투자를 발표합니다.

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반도체와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인공지능발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이 공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직접 주재합니다.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히면, 부처 장관들이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충청과 영남권 등을 아우르는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도 이 자리에서 공개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직접 참석해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번 국민보고회를 앞두고 '기업 팔 비틀기다', '특정 지역 특혜'란 비판이 야권을 중심으로 거듭 제기되자 청와대는 반박했습니다.

[홍익표/청와대 정무수석/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요즘 글로벌 대기업들이 팔 비튼다고 아무 데나 가지 않습니다. 충분한 경제적 이익이 있고, 자신들의 기업적인 어떤 경영적 판단이 우선되는 거고요."]

또 호남권 용수 부족 등의 우려엔 "충분히 검토했다"며,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활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부처 장관 발표에서 전력과 용수 공급, 거점도시 조성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 최석규/영상편집: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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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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