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초혼' 나미애 "치매 母 모셔야 해서…"

이재훈 기자 2026. 6.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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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미애, 김인효 부부.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캡처)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나미애(61)와 작곡가 김인효(70) 부부가 방송에서 만혼의 행복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20일 백년가약을 맺은 신혼부부다.

만 60세에 생애 첫 웨딩드레스를 입은 초혼의 나미애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셔야 해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운명처럼 만난 남편이 저보다 어머니를 더 잘 챙겨준다. 하늘이 준 선물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32세에 이혼 후 38년간 홀로 지내다 뇌경색을 앓기도 했던 김인효는 "나미애는 나의 구원자 같은 사람"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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