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협 옹호설에 반박 "잘못 반복되면 1인 시위 할 것"

2026. 6. 29.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부진했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와 축구협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틱톡 예능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티키')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부진했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와 축구협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틱톡 제공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부진했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와 축구협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틱톡 예능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티키')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정환은 그간의 월드컵 관련 발언에 대해 소신을 드러냈다. 앞서 안정환은 "일반 축구 팬들은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되지도 않은 것들이 이상하게 떠들더라"라면서 다소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안정환은 "저도 잘못했지만, 욕은 아니지 않냐. 저도 그렇게 표현할 자유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나보고 축구협회 한 자리 맡고 싶어 한다는데, 정몽규 회장 앉아있는 동안 축구협회에 들어간 적이 없다. 그 사람이랑 똑같이 되기가 싫었다"라며 다시금 소신을 피력했다.

거듭 대표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안정환은 축구협회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며 "또 잘못되면 협회 가서 1인 시위를 하겠다. 새로 완전히 바뀐 협회가 그러면, 또 이러면 1인 시위를 하고 축구계를 떠날 것"이라며 "지금은 청소가 되는 과정이다. 이게 반복되면 시위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거두며 34위로 탈락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