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화랑대사거리 덤프트럭 3중추돌…운전자 2명 경상

소봄이 기자 2026. 6. 29. 08: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고 영향' 차량 정체 1시간 넘게 이어져
노원구 측 "구리 방향 통제, 차량 우회" 안내
29일 오전 6시 58분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도시교통정보센터 갈무리)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2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쯤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운전자가 각각 허리와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원자력병원 입구 방면 일부 차로를 통제했고 이 여파로 출근길 차량 정체가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랑대사거리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구리 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며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b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