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발걸음과 무거운 침묵…뿔뿔이 흩어진 대표팀 [현장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34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났습니다.
29일(한국시간) 대표팀 숙소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현지 멕시코 팬들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굳게 다문 입술과 어두운 표정에는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짙은 아쉬움과 허탈함이 묻어났습니다.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된 직후 선수단은 멕시코 현지 호텔에서 조촐한 해단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34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났습니다.
29일(한국시간) 대표팀 숙소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현지 멕시코 팬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서툰 한글로 적은 응원 피켓을 흔들며 아쉽게 짐을 싸는 우리 선수들을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이강인과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은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옅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하지만 굳게 다문 입술과 어두운 표정에는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짙은 아쉬움과 허탈함이 묻어났습니다.
과거 월드컵 직후 인천공항에서 열리던 공식 해단식마저 이번엔 자취를 감췄습니다.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된 직후 선수단은 멕시코 현지 호텔에서 조촐한 해단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한 번에 이동할 귀국 항공편마저 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조규성 등 일부 인원은 본진과 따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상철 기자 (id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홍명보 감독, 2번째 불명예 사퇴…“진심으로 죄송”
- [단독] 몰랐다더니? 51분 빨리 민원 받은 중앙선관위…상황실 전화녹취록 첫 공개
- 16강 진출 첫 주인공은 캐나다!…극장골로 남아공 제압
- 엇갈린 발걸음과 무거운 침묵…뿔뿔이 흩어진 대표팀 [현장영상]
- ‘폭락→급등’ 삼전닉스 역대급 변동성…원인은 ‘램마겟돈’ [잇슈 머니]
- 못 버텨 떠나는 공직자…국가 경쟁력 ‘흔들’ [노동 사각지대]③
- “공항은 1,600원 넘었다”…고환율, 다음 달 더 큰 변수 온다? [잇슈 머니]
- “중고 전기차도 괜찮네?”…배터리 수명 확인 안 하면 낭패 [잇슈 머니]
- 불법 보관한 폭죽에…주택 전소·소방관 3명 부상 [잇슈 SNS]
- “똑바로 행동해”…트럼프, 본인 얼굴 담긴 한정판 여권 디자인 공개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