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오늘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정치공방도 점화

2026. 6. 2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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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이종근 시사평론가>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합니다.

발표를 앞두고 호남권 반도체 투자 구상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내부의 계파 간 신경전도 거세지는 분위기인데요.

정치권 소식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이 내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호남·충청권 등 투자 계획이 담길 전망이고, 청와대도 역대급 투자 규모를 예고했는데요. 어떤 부분을 주목해야 할까요?

<질문 2> 관련된 정치권 공방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때 이미 검토된 사안이라며 지역주의 자제를 당부했지만,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시장, 유승민 전 의원까지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민주당은 발목잡기라고 맞서고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광주에서 열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서로 친분을 강조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방선거 평가나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를 두고는 신경전을 이어갔어요?

<질문 4> 특히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두고도 두 사람은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했는데요.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한 메시지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송영길 의원도 전북을 찾아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특보를 1,000명 임명하는 당 대표가 어디 있느냐고 비판했는데요. 당내 노선 경쟁이 점점 노골화되는 모습인데, 당심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유 작가는 정치 비평장에 철거 용역·촉법 평론가들을 투입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유튜브와 방송에서 대통령의 정책을 옹호해 왔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2001년생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7> 장동혁 대표가 '기강 잡기'를 예고하며 징계 가능성을 언급하자, 쇄신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은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실제 윤리위 가동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한동훈 의원이 최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정권을 되찾는 데 뜻이 같다면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도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당 문제에 대해선 "큰 흐름 멈출 수 없다"고 했는데요. 한 의원의 복당 문제와 향후 행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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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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