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생활용품 제조 공장서 불…20명 대피(종합)

이영주 2026. 6. 28. 19: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공장 불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8일 오후 4시 1분께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만세면에 있는 한 장비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 4대를 포함한 장비 47대와 대원 등 125명을 투입하는 한편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했다.

한때 불이 인접한 건설 장비 제조업체까지 번졌으나, 당국은 2시간 15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16분 큰 불길을 잡았다. 상황판단 회의 결과에 따라 대응 단계는 해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장 관계자 등 20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