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고 설렌다" 문채원, 오늘(28일)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

배선영 기자 2026. 6.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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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문채원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4월 문채원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오는 28일 결혼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문채원은 손편지를 통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문채원은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팬들과 소통을 하며 자신의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문채원은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찬란한 유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추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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