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에티오피아 용사 후손들, 춘천서 공연 펼쳐
양지웅 2026. 6. 28. 18:44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8일 강원 춘천시 춘천중앙교회에서 6·25 참전 에티오피아 용사의 손자녀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에티오피아 황실근위대를 중심으로 한 '강뉴부대'는 한국전쟁이 한창인 1951년 가평∼춘천 중부 전선에 투입돼 전공을 올렸지만, 1974년 공산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친미 성향의 한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려 곤궁한 삶을 이어가야 했다. 202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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