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콘서트 매진 수익? 맛있다…안 나누려고 솔로 준비" 너스레 ('최우수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콘서트에 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붐, 허경환, 장동민, 양세형,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개편 후 첫 녹화 날, '최우수산' 멤버들은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서 모였다. 연장이 확정된 후 등산을 대체할 아이템들을 쏟아냈던 멤버들. 장동민은 유세윤의 의상을 보고는 "산에 갈 생각 전혀 없이 왔네"라고 밝혔다.
코르티스 춤을 추며 한껏 신난 멤버들. 양세형은 "형들이 산을 안 가니까 텐션도 좋다"라며 흡족해했다. 제작진은 "산의 의미를 확장해 예능 정상 정복기라고 생각하고, 등산부터 토크, 콩트 등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게스트로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산에 안 간다"라고 환호했다.



영케이는 '최우수산'을 봤냐는 질문에 "용마산에 간 걸 봤다. 저도 최근에 용마산에 다녀왔는데, 운명이 아닌가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세형이 "등산 좋아하냐"고 물었지만, 영케이는 "많이 싫어한다. (용마산도) 힘들더라"라고 고백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월드 투어 중인 데이식스. 영케이는 "앙코르 콘서트는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한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이 "우리나라 콘서트 1등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하자, 장동민은 코인 노래방을 전석 매진시키는 유세윤 콘서트를 언급하며 "유세윤이 있는데 무슨 1등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이번에 42석"이라고 뿌듯해했다. 반면 영케이가 "저희는 고양 콘서트에서 양일간 8만"이라고 하자, 유세윤은 발끈하며 "나도 다 합쳐볼까? 다 합치면 92명"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그렇게 보러 오면 얼마나 남아? 너무 궁금하다"라며 수익을 물었고, 영케이는 "맛있다. 맛있는 거 시켜 먹는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장동민은 "'맛있네' 하다가 무대를 보면 멤버들이 있으니까 '이 맛있는 걸 나눠 먹어? 안 되겠다 혼자 해야지'란 생각도 들지 않냐"라고 몰아갔고, 영케이는 "그래서 솔로 준비한다"라며 "맛있는 거 시켜 먹으려고"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영케이의 저작권 등록을 언급하며 "제가 알기론 지디보다 저작권 등록이 더 많이 되어 있다. 대부분의 노래를 작사·작곡한다"라고 했다. 이에 영케이는 "올해 정회원이 됐다. 지금 219곡 등재됐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영케이는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였다. 영케이는 "허남준 씨가 저랑 동갑 친구라 연락이 돼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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