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28일 일요와이드(17시)

2026. 6.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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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2강 진출 실패…30일 조용히 귀국■

홍명보호가 끝내 ‘경우의 수’를 뚫지 못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전 귀국행사없이 조용히 귀국합니다.

■베네수 강진 사망자 1,430명…"피해 10조원"■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흘 만에 1,400명대로 급증했습니다.

강진으로 인한 직접 피해액이 베네수엘라 국내총생산의 6%인 10조원에 달한다는 유엔의 잠정 평가가 나왔습니다.

■내일 메가프로젝트 발표…"서남권, 경쟁력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서남권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라고 언급했습니다.

■미·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후속 회담 지속 우려■

미군의 보복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계속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속 실무회담이 잘 이어질 지도 미지수입니다.

■중대범죄는 촉법연령 13세로…'조건부 하향' 결론■

정부가 형사 미성년자, 즉 '촉법소년'의 연령기준을 조건부로 하향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대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기준을 현행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춘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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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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