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 적극 대시로 만나‥열애 1년만 혼인신고"
황소영 기자 2026. 6. 28. 16:17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의 열애부터 결혼까지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19년 차에도 워커홀릭 일상인 티파니 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 영은 "1년 연애 후 올해 2월에 혼인신고를 했다. 양가 가족 다 같이 있었다. LA와 서울에서 모두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을 묻자 티파니 영은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 하루가 마무리 되면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긴다. 무심하면서도 섬세하게 잘 챙겨준다"라고 답했다.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해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부부 관계로 발전된 티파니 영과 변요한. 티파니 영은 "작품으로 만났는데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라고 치켜세웠다.
외조에도 남달랐다. 변요한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아내 티파니 영을 지원사격했다. 티파니 영은 "전혀 몰랐다. 서프라이즈로 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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