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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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보고회에서는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일 계획이다.
이어 삼성전자와 SK는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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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보고회에서는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일 계획이다. 이후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와 SK는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충청·영남권까지 아우르는 규모로 투자 액수가 10년간 총 1000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도 직접 참석한다. 투자계획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 간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투자가 "역사적 성과"라며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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