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평균 환율 1,500원…외환위기 이후 처음
2026. 6. 28. 16:06
1,500원대 환율이 29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올 2분기 평균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오늘(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 평균은 1,500.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주 초반 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지 않는 한, 올 2분기 평균 환율은 1,500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분기 평균 환율이 1,500원대를 넘은 건 외환위기가 있었던 지난 1998년 1분기 이후 28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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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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