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절도 탓 이별설에 불쾌감 “없는 얘기 보태서 상처주지마”

하지원 2026. 6.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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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풍자가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분노했다.

6월 24일 풍자는 소셜 계정에 '풍자, 4년 열애 전 남친과 결별 사유 '도자기 훔쳐''라는 헤드라인이 담긴 콘테츠를 캡처해 공유하며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죠?"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풍자는 "예능에서 상황극으로 말한 것들+전 연애 다 합쳐서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라며 "아무리 자극적으로 헤드라인 만들어 클릭수 올려야 하는 거 알지만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합쳐서 결국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풍자는 "아무리 좋은일이여도 기사화되고 시끄러운 거 싫어서 가만 있었습니다. 기본 좀 지켜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풍자는 22일 개인 채널에 랄랄이 "걔랑은 왜 헤어졌어? 돈 빌려달라 그랬나?"라고 묻자 "우리 집에 도자기 훔쳐가서"라고 농담조로 받아쳤다.

그러나 해당 발언이 과거 4년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사유인 것처럼 짜깁기돼 확산되자, 풍자는 직접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풍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배불리힐스', '구해줘! 홈즈' 등 다수 예능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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