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평균 환율 1,500원 넘어
임화영 2026. 6. 28. 13:44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환율이 벌써 29거래일 연속 1,500원대에 머물러있다.
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평균 1,500.1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초반 환율이 급락하지 않는 한 2분기(4∼6월) 평균 환율도 1,500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분기 평균 환율이 1,500원대에 달한 것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1596.8원) 이후 28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시내의 한 환전소. 2026.6.28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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