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상 MBC 아나운서, 전 직장 하이닉스였다 “동기 성과급 1억2000만 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K하이닉스 출신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만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오는 7월 4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이 담긴 가운데, 동료 아나운서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김준상 아나운서가 전 직장인 SK하이닉스를 언급하는 모습이 짧게 등장했다.
대기업을 떠나 언론인의 길을 택한 김준상 아나운서의 이력도 함께 조명됐다. 그는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 규모를 묻는 질문에 “동기 연차 친구가 성과급으로 1억2000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SK하이닉스 퇴사 이후에도 관련 주식에 투자했던 경험도 공개된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과 맞물려 SK하이닉스 주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준상 아나운서는 “예전에 8만 원대에 100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의 실제 투자 수익률과 구체적인 매수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해당 내용은 오는 7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SK하이닉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대기업 직장인에서 방송인으로 진로를 바꾼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전 직장 동기들의 성과급부터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까지, 예고편만으로도 강한 관심을 모은 김준상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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