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플라스틱 업체 천막 보강 중 추락…50대 작업자 숨져

2026. 6.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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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앰뷸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 아산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에서 천막 보강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전 9시 15분쯤, 아산시 소재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자 A씨가 천막 보강 작업을 하던 중 7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천막 수리 전문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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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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