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사고 잇따라…50대 작업자 떨어져 숨져

김기태 기자 2026. 6.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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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아산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에서 천막 보강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께 아산시 소재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자 A 씨(56)가 약 7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27일 오후 6시 55분께 충남 태안 고남면 안면대교 인근 해상에서 18명이 탑승한 낚시어선이 좌주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정 등을 투입해 현재 18명을 모두 구조한 뒤 오천항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구조 작업을 완료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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