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오늘(28일) 비공개 결혼… 든든한 동료들 축하 속 '6월의 신부' 된다
김설 2026. 6. 28. 10:43

(MHN 김설 기자) 문채원이 오늘(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예식으로 조용히 진행된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소속사의 공식 발표와 함께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문채원은 편지를 통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뒤, 2009년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드라마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을 비롯해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하트맨’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하는 문채원의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한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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