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서 담배 피우다 쫓겨나자… 낫 들고 찾아간 60대 알코올중독자
오인근 기자 2026. 6. 28. 10:17

다방에서 담배를 피우다 쫓겨나자 낫을 들고 찾아간 알코올중독자 60대가 응급입원 조치됐다.
28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 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8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다방에 낫을 들고 찾아가 손님 2명과 업주를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를 받는다.
만취 상태였던 A 씨는 다방에서 담배를 피우다 업주의 제지를 받았다. 업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앙심을 품고 낫을 들고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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