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소나기
양근혁 2026. 6. 28. 08:36
낮 기온 24~33도 예보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일요일인 28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내륙, 광주·전남(서해안 제외),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북 내륙·광주·전남(서해안 제외)·경북 남서 내륙·경남 서부 내륙 5∼20㎜, 제주도 산지가 5㎜ 안팎이다.
낮 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3도 ▷인천 21.4도 ▷수원 19.4도 ▷춘천 16.3도 ▷강릉 17.3도 ▷청주 21.8도 ▷대전 21.2도 ▷전주 20.4도 ▷광주 21.3도 ▷제주 19.8도 ▷대구 15.6도 ▷부산 19.1도 ▷울산 14.8도 ▷창원 18.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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