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익산 아파트 화재 60대 1명 사망… 주민 15명 대피
이정수 2026. 6. 28. 07:56

한밤중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쯤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이 불로 거주자 60대 A씨가 숨졌고, 아파트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집기 등을 태워 소방 추정 336만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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