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이란의 지속적 상선 공격에 추가 공습"…이틀째 교전 상태

박세열 기자 2026. 6. 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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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틀째 미국과 이란 양측이 교전 상태에 놓이면서 종전 합의도 위태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악시오스가 27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이날 오전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조치다.

앞서 미 해군 5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바레인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을 공격하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이 호르무즈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시설 등을 타격한 바 있다.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해 해상원유하역시설인 부이로 접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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