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영, 임신·갱년기 앞두고 뇌 검사 “병원 원장보다 더하다고 의사 질색”(전참시)

서유나 2026. 6. 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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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임신, 갱년기 등을 겪기 전 뇌 검사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20년 차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제 뇌 상태를 정말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뇌 스캔을 받았다"고 밝혔다. CT와 MRI를 집중적으로 촬영해 좌뇌와 우뇌의 균형과 혈관 연결을 확인하는 검사라고.

티파니 영은 "아무래도 여성은 나중이라도 가정을 생각하거나, 갱년기 사이 사이 뇌가 많이 변한다고 하더라. 전후를 많이 남겨놓고 싶었다. 제가 건강에 정말 관심이 많다"고 검사를 받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래서 뇌 검사를 하러 갔다가 선생님이 정말 이 병원 회장님한테도 이 정도 소통을 안 한 거 같다고 50대까지 안 오셔도 된다고 하더라"고 본인에게 질려버렸던 의사 선생님 반응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공개 열애 중이던 3살 연상 배우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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