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기념 사진 찰칵→깜짝 이벤트에 감동(전참시)[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파니 영, 변요한 섬세한 외조에 감동 "노란색 커피차 찾아 깜짝 이벤트"'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결혼 관련 비하인드를 풀며 배우 변요한과의 달달한 신혼을 자랑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20년 차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냐는 질문에 "그건 아무래도 사랑 세포 덕"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공개 열애 중이던 3살 연상 배우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티파니 영은 LA와 한국에서 혼인신고 후 찍었다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또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을 묻자 "정말 든든한 내 편이 있고 하루가 마무리 되면 리셋 되고 또 세상을 맞설 힘이 생긴다"고 답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을 자랑했다. "무심한데 엄청 섬세하다"고 변요한에 대해 자랑하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게 반대로 "나와 함께해서 뭐가 제일 좋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며 "파워 J라서 뭐든지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단다"고 밝혀 달달함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구애를 했다는 변요한은 외조에도 열심이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현장에 커피차를 몰래 보낸 것.
티파니 영은 "전혀 몰랐다. 저는 대본 보고 마무리 하고 딴 거 하는데 다른 배우들이 '잘 먹을게요', '너무 너무 스윗해요'라고 하더라. '뭘 먹어요?'하고 나가보니까 서프라이즈로 와서 저도 깜짝 놀랐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너무 감동이었던 게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가 노란색이 메인 테마다. 노란색 커피차를 찾아서 노란색 레몬 마들렌을 간식으로 선택했더라. 그게 감동이었다. 섬세해서"라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의 연애를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사실도 공개됐다. 변요한과 약 1년 연애했다는 티파니 영은 멤버들도 사귀는 걸 몰랐다며 알린 순서가 "리(유리), 수(수영), 제일 마지막이 효연"이라고 털어놓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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