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남편 변요한, 소녀시대 멤버들 '처제'라 불러" ('전참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이 소녀시대 동료들을 '처제'라 부른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티파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나"라는 이영자의 말에 "아무래도 '사랑세포' 때문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부부의 연을 맺은 티파니는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은 뭔가"라는 질문에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다. 하루가 마무리 되면 다시 내일의 새 삶을 마주할 힘이 생긴다"고 답했다. "남편이 무심한데 섬세한 편이라 뒤에서 잘 챙겨준다"라는 것이 티파니의 설명.
티파니는 또 "남편은 내가 파워 J라 뭐든지 다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며 변요한의 반응도 덧붙였다.
변요한과 1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된 데 대해선 "LA와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양가 가족들이 같이 있어서 축하도 받고 함께 폴라로이드도 촬영했다"며 관련 비화를 전했다.
이날 티파니는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활동에 대한 변요한의 감상도 소개했다. 최근 효리수가 태티서에 대항해 활약 중인 데 대해 티파니는 "태티서는 이제 존재감이 없어졌다. 이미 잡혔다"면서 "태연과 서현에게 반응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 같다"라고 말했다.
변요한도 효리수 콘텐츠를 봤느냐는 물음엔 "우리 남편이 보면서 '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라고 했다"며 웃었다. 이에 '전참시' 패널들이 "소녀시대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나"라고 묻자 티파니는 "그렇다. 멤버들도 남편을 형부라고 한다"고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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