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가이, '18세 연상' 장기하 'SNL'로 만나 열애 중(종합)
공통 관심사 찾으며 햇수로 3년째 좋은 관계 유지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윤가이(26·정유연)와 장기하(44)가 햇수로 3년째 연애하고 있었다.
2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윤가이와 장기하는 2024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도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첫만남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기하는 호스트로 출연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윤가이는 크루로 활약 중이었다. 일주일 남짓 촬영이 끝났고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부쩍 가까워졌고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다. 서로 SNS를 팔로우하고 있는 등 숨김없는 모습이었다.
윤가이는 2023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지금은 없다"고 했다. 시기상 '노빠꾸 탁재훈' 촬영 당시에는 장기하와 만나기 전이 맞다. 또 이상형을 묻자 "끝까지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연상 연하 관련 질문에는 "10세 까지는…"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결국 18세 많은 장기하와 만나게 됐다.
이날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와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네 번째 시즌부터 크루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2003년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장기하는 청년실업을 거쳐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로 정착했다. 10년을 꼬박 활동 후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하며 솔로로 활동 중이며 영화 음악에 참여하거나 유튜브 콘텐츠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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