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결국 죽음… 이준영, 취임식서 '악녀' 전혜진 편에 붙었다 '충격 배신' ('신입사원 강회장')

장샛별 2026. 6. 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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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비가 너한테 뭐였나" 이준영 몸에 들어간 손현주의 영혼, 친딸 전혜진의 잔혹한 자산 탐욕에 피눈물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MHN 장샛별 기자)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 회장의 비극적인 사망과 친딸의 소름 돋는 패륜의 민낯, 그리고 마지막 순간 유일한 희망이었던 조력자의 예측 불허 변심까지 몰아치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끝내 사망 선고를 받게 된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비극이 그려졌다. 강방글(이주명)은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하지 마요. 우리 아빠 안 죽었어. 눈 뜨라고 제발”이라며 울부짖었다.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강재성(진구 분)은 곧바로 강재경(전혜진 분)을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기어코 아버지를 죽인 거냐고, 미안하지도 않냐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하지만 전혜진은 피도 눈물도 없는 면모를 드러내며 “정신 차리고 살고 싶으면 꼬리부터 잘라. 이대로 최성 이름 붙은 모든 게 무너지게 둘래?”라며 대꾸했다. 강재경에게 아버지의 죽음은 오직 재산만을 탐할 기회일 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재경이 아버지의 병실에서 저지른 소름 돋는 과거 행적이 베일을 벗었다. 과거 강재경은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누워있던 강용호 회장의 병실에서 “한 세상 호령하고 사셨으면 됐지, 절 왜 이렇게 괴롭혀요. 끝내드려요?”라며 독설을 퍼부었던 것.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당시 강재경은 병실 내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하고 노려보았는데, 이는 황준현이 설치해 둔 것이었다. 현재 황준현의 몸속에는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들어간 상태. 준현의 눈으로 자신의 카메라에 찍힌 딸의 잔인한 패륜 영상을 보게 된 강용호 회장의 영혼은 “대체 이 애비가 너한테 뭐였던 거냐”며 치밀어 오르는 충격과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러한 사면초가의 상황 속에서 강재성은 강방글의 '비밀 아군'이 되어주기로 맹세했다. 재성은 방글에게 "아버지 앞에서 내 동생은 앞으로 너 하나뿐이라고 약속했다"며, 남들 앞에서는 철저하게 박쥐처럼 강재경의 편에 붙어 너를 괴롭히는 척하겠지만 실상은 돕기 위한 위장 전술임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강재경이 당장 오늘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회장 자리에 취임할 것임을 귀띔하며 “이제부터 진짜 강재경 천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긴장감이 극에 달한 강재경의 회장 취임식 당일,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역대급 반전이 일어났다. 강재경의 폭주을 막아줄 유일한 마스터키이자 강 회장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돌연 강재경의 라인에 서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인 것. 전 회장의 영혼을 품고도 오히려 악녀 강재경과 손을 잡는 듯한 황준현의 충격적인 배신 엔딩은 강방글은 물론 시청자들에게까지 거대한 혼란과 배신감을 안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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