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동생 지키려 악역 자처 "벌 다 받겠다" (신입사원 강회장) [TV나우]
한서율 기자 2026. 6. 27. 23:50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배우 진구가 동생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 9회에서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연기하는 강재성(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성은 동생을 향해 "앞으로 내 진짜 동생은 너 하나다. 늦은 만큼 오빠 노릇 제대로 하기로 했다"라며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강재경과 태하의 비밀을 언급한 그는 "강재경과 태하가 무슨 거래를 했는지 안 뒤에 벌 다 받겠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는 더 심하게 할 거다. 제대로 연기를 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주변을 속이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또한 강재성은 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그는 5만 원 권이 가득 채워진 가방을 건네며 "이걸로 집을 구해라. 나가서 사는 게 안전할 거다"라고 당부했다.
강재성은 회사 내부 상황도 흘렸다. 그는 "오늘 강재경이 회장으로 취임할 거다. 다 짜맞춘 행위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라고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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