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4살 연하 원진아에 호감 고백 “내 스타일” 시뻘게진 귀 딱 걸렸다(전참시)

서유나 2026. 6. 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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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원진아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전현무, 양세형과 식재료 원정을 떠난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식재료 원정을 가는 차 안에서 이영자는 "어떤 게스트가 나왔을 때 가장 설레었냐"고 물었다.

이에 시작된 실명 토크. 전현무는 "전 솔직히 말하면 설레었다기보다 되게 재밌게 몰입해서 봤던 게 원진아 씨. 너무 귀엽더라"라고 고백했다.

MC들이 기다렸다는 듯 "그때 느껴졌다", "눈치챘다"고 몰아가는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티파니 영은 "수영이랑 극장에서 연극하고 있는데. 큐피트?"라며 소개팅 의향을 떠봤고, 전현무는 말을 더듬으며 "수영이 걸로 보러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런 전현무는 유병재가 "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다"고 하자 "스타일은"이라고 인정했고, 양세형은 "이 형 귀 시뻘게진 거 봐"라고 평소와 다르게 고장난 전현무를 놀렸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만 48세이며 원진아는 1991년 3월생으로 만 35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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