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2026’ 오프닝 주인공은 ‘왕사남’..박지훈·장항준 감독 출격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싸이흠뻑쇼2026’의 시작은 박지훈이 열었다.
싸이는 27일 오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 공연을 시작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흠뻑쇼’의 특징 중 하나라면 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 2018년 서장훈으로 시작해 2019년 김보성, 2022년 마동석, 2023년 허성태, 2024년 박지환 ft. 차은우, 2025년 이수지까지 화제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가운데, 과연 올해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OSEN=의정부,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서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가 진행됐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모두 흠뻑 젖은 채로 열기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총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싸이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06.27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poctan/20260627233055618anfi.jpg)
의정부 공연의 시작과 함께 오프닝의 주인공도 공개됐다. 바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이 출연해 VCR 영상을 꾸민 것. 여기에 감독 장항준까지 특별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싸이와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의 명대사 중 하나인 ‘네 이놈!’을 서로 반복했고, 박지훈은 ‘어딜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라고 받아쳐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시작된 카운트다운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2026년 첫 ‘흠뻑쇼’이자 의정부 공연의 게스트로는 싸이와 절친한 화사, 성시경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관객들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물을 맞으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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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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