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총 맞고도 목숨 부지…김상경 체포 엔딩(오십프로)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6. 27. 23:1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오십프로'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최종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목숨을 건지고 정의가 구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경욱(김상경)은 정호명에게 총을 들이밀고 "물건을 넘기라"고 소리쳤다. 정호명은 주머니에서 메모리카드를 꺼내 건넸고, 한경욱은 "물건값은 주겠다"며 정호명의 상반신에 총을 쐈다.
그는 "손이 아프다. 일으켜 보라"며 재촉했다. 봉제순(오정세)과 강범룡(허성태)은 정호명을 부축하면서 서로 자신이 큰 몫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욱이 받은 메모리카드엔 그를 조롱하듯 가면라이더 캐릭터의 노래가 담겨 있었다. 한경욱은 정호명을 향해 욕을 내뱉으며 분노했다. 결국 한경욱은 체포돼 경찰차로 이송됐다. 마지막엔 인물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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