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윤가이 "기생오라비상 좋다"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윤가이가 가수 장기하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이후 과거 언급했던 연애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이성 교제 여부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선호하는 남성상에 대해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다.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라며 허용 가능한 나이 차이를 두고는 "열 살까지는 (괜찮다)"라고 나름의 기준을 덧붙이기도 했다.
윤가이의 발언이 다시금 회자된 것은 최근 알려진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 때문이다. 장기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음악과 영상 매체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윤가이 | 장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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