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警, ‘광화문 흉기 난동 男’ 구속영장 신청

임대환 기자 2026. 6. 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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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힌 70대 남성 A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은 27일 지난 26일 오전 7시쯤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인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 용산구 삼각지와 동작구 노량 등으로 도피했다 범행 10시간 여 만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을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관악구에 있는 A씨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당시 A씨의 소유로 추정되는 가방에는 휘발유가 든 흰색통도 발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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