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결혼설 후 ‘나혼산’ 수련회 불참?…하차설 나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말미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단합을 위해 하계 수련회를 간다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옛날 느낌으로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한다)”며 제 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예고했다. 아울러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랜덤 비빔밥’을 꼭 챙겨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전) 10시 상암 MBC 집합이다. 아니면 놓고간다”고 시간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구성환은 “30년 만에 간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예고편에는 무지개 수련회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는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를 비롯해 박지현, 김대호, 최민호, 조이,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 등이 참석했다. 출발 시간 떄문에 걱정했던 라디오 DJ 김신영도 추후 장기자랑 현장에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데이식스 도운의 모습은 예고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명 크리에이터 유혜주의 동생인 크리에이터 유지유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서도 보이지 않으면서 결혼으로 인한 하차가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두 사람이 동일한 향수와 키링을 사용 중이며, 도운의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며 열애설에 힘을 얻었다. 아울러 도운이 최근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열애설에 대해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혔으며 도운은 지난달 28일 SNS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입장을 전했다.
다만 해당 글에서도 열애설이나 결혼설에 대한 직접적인 부인이나 해명은 담기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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