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강다니엘, 벌크업 성공…한층 넓어진 어깨·탄탄한 팔

김준석 2026. 6.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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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이 한층 커진 피지컬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다니엘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뒤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지만 이전보다 한층 넓어진 어깨와 두꺼워진 팔, 탄탄한 상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 입대 이후 꾸준히 운동을 이어온 듯 이전보다 더욱 커진 체격과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군대가 사람을 더 멋있게 만들었다", "어깨가 정말 넓어졌다", "벌크업 제대로 성공했다", "전역 후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재 육군훈련소 제25교육연대 3교육대 11중대에서 분대장(조교)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육군훈련소 공식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25연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늠름한 군 생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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