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게이' 배우 장용원, 오늘 3년 교제 연인과 백년가약
김현식 2026. 6. 27. 16:42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가정 일굴 것" 소감
(사진=장용원 SNS, 플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장용원이 27일 결혼한다.

장용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장용원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장용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용원은 해당 결혼 발표글을 통해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겠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그는 “배우로서 작품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뵙겠다”고 전했다.
전날 올린 SNS 게시물에는 “드디어 내일 갑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고,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 콘텐츠에서 동성애자인 척하는 ‘용원게이’ 캐릭터를 연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제래미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우의 수도 거의 사라진 한국 축구, 이젠 기적만 남았다
- 홍명보 추정 연봉 '38억'…월드컵 감독 중 16위, 日 감독 2배
- 장기하, 공개 연인 윤가이 母와 단 5세 차 '깜짝'
- "반도체값 올라 대박이라더니..." 코스피 날벼락 맞은 이유는
- 전북 엔비디아, 대구 테슬라?…전문가들 "무리수 공약", 왜
- 美, 호르무즈 선박 피격 하루 만에 이란 공습…종전 합의 '흔들'
- '인구 52만' 섬나라도 32강 자력 진출했다...월드컵 새역사
- 김용범의 ‘닥공’, 서울시의 ‘닥공’[부동산 취재로그]
- '무법천지' 잠실 개표소 시위, 대체 언제까지 [사사건건]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920명으로 늘어…실종자 5만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