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연예인 열애설 시선에 일침 “젊은 처녀 총각 연애한다는데”(핑계고)

이하나 2026. 6.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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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민식이 연예인들의 열애설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답답해 했다.

6월 27일 ‘뜬뜬’ 채널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호흡을 맞춘 최현욱과 출연한 최민식은 “현욱이가 연애도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뒤 “젊었을 때 연애도 하는 거지. 근데 연애하면 스캔들이고 뭐고. 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까. 젊은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데 어떤 놈이”라고 갑자기 흥분했다.

유재석은 “형님이 업계에 계시면서 후배들 이런 모습을 보니까 답답하신 거다”라고 대변했고, 양세찬은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다”라고 거들었다. 최민식은 “사랑을 해봐야 한다”라며 더 폭넓은 감정으로 연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최민식이 “나쁜 짓만 안 하면 되지”라고 말하자, 양세찬은 “알게 모르게 (연애) 할 거다”라고 전했다. 최민식은 “그래? 이따 전화해서 오라고 해라”라고 반응했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긴 상황에 최현욱은 웃음을 터트렸다.

최민식이 최현욱의 여자친구를 만난 상황극을 펼치자 유재석은 “여자친구가 지금 없다고 하지만 있더라도 실제로 부르면 얼마나 불편하겠나”라고 폭소했다. 양세찬도 “뭔가 아빠 같았다”라고 거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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