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 조 3위 순위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노민수 기자 2026. 6. 27. 14: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이집트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집트는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이란은 조 3위에 머물렀다.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최종전에서 이집트는 전반 5분 마흐무드 사베르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란이 전반 14분 레자에이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란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는 등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집트는 1승 2무(승점 5)로 골 득실에서 벨기에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했고, 이란은 3무(승점 3)로 조 3위에 그쳤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마친 현재 1승 2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는 8위까지 밀려나며 탈락권에 위치했다. 남은 J·K·L조 결과에 따라 일부 경우의 수만 남은 상황으로, 32강 진출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노민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