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트랙터 넘어지며 80대 운전자 사망
정승우 기자·연합뉴스 2026. 6. 27. 13:26
아산에선 벌목 중 추락해 60대 남성 심정지

27일 오전 10시 9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트랙터가 주행 중에 옆으로 넘어지면서 트랙터 운전자 A(83)씨가 숨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29분 아산 배미동에서는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나무 위에서 떨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심정지 상태였던 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