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50대50'… 우루과이 탈락으로 韓 32강 가능성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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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제압하면서 한국이 처음으로 32강 진출 경우의 수 하나를 충족하게 됐다.
스페인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3차전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결과로 한국은 32강 경우의 수를 하나 만족했다. 승점 2의 우루과이는 어떤 경우에도 승점 3의 한국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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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제압하면서 한국이 처음으로 32강 진출 경우의 수 하나를 충족하게 됐다.

스페인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3차전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이 승리로 승점 7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위는 같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승부를 따낸 카보베르데다. 3위는 2무 1패, 승점 2의 우루과이다.
이 경기 결과로 한국은 32강 경우의 수를 하나 만족했다. 승점 2의 우루과이는 어떤 경우에도 승점 3의 한국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는 이 경기 후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48.49%로 점쳤다.
한편 이제 조별리그도 끝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순위가 결정되지 않은 조는 G, J, K, L이다. 여기서 두 개의 경우의 수가 만족 되면 한국은 32강에 오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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